시대가 변화하면서 이제는 각 가정마다 애완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요, 오히려 없으면 이상할정도로 1인 1애견시대가 되었습니다. 요즘은 어디를 나가도 강아지를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자세히보면 강아지가 자신의 몸 구석구석을 핥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그러다가 주인의 몸을 핥기도 하는데요, 애정의 표현일지 아니면 원하는게 있어서 그런지 매우 궁금해집니다. 강아지와는 말로 소통할 수 없다보니 강아지의 하나 하나 행동에 주목하게 되는데요, 전문가들에 의하면 강아지가 핥는이유는 명확하다고 합니다. ▶1. 팔이나 손, 다리를 핥는 경우 ◀ 신체부위중 큰곳인 팔이나 다리를 핥는 경우에는 보통 애정표현으로 여기게 되는데요, 강아지는 반가움의 행동으로 손을 핥을 수도 있지만 이것은 나와 놀아달라는 것으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