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작성방법 합격자의 기술

요즘 취업하기 정말 하늘에 별따기죠? 그만큼 경제도 어렵고 회사도 어려워 고용시장이 크게 활성화되지 않는데요, 안그래도 힘든 취업이 경쟁률까지 높아져버리니 많은 취업준비생들은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조금 더 특별하게 작성하기 위해 매일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이력서

 

취업을 하기 위해 가장 먼저 내딛는 것은 바로 이력서 작성입니다.

 

 

이력서란 취업을 위해 회사에 제출하는 자신의 신상정보·학력·경력 등이 적힌 문서로, 사진·성명·생년월일·이메일·주소·연락처·학력 및 경력사항·비고란 등으로 구성되어져 칸칸마다 적절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력서는 조직의 인사담당자가 취업희망자를 채용하기 위해서 처음으로 접하는 문서이기 때문에 취업준비생은 자신의 능력이나 경력 등을 적절하게 부각하여 인사담당자의 시선을 끄는 것을 주 목적으로 이력서 작성방법 전략을 세우면 좋습니다.

 

 

그것이 곧 다음 단계인 면접에 성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간단명료하지만 구체적으로

 

이력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지원하는 업무에 대해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원업무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업무에다가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표현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글을 적는다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닌데요, 하지만 간단한 문장 하나로 자신의 생각과 말하고자 하는 것을 전달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이력서 작성방법에서는 간단하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좋은데요, 너무 장황하게 나열하거나 두서없이 적는 것보다 간결하고 일목요연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짓없이 정직하게

 

또한 이력서를 작성할 때는 자신의 이력을 최대한 살리면서 절대 허위사실이나 과장된 내용을 기재해서는 안됩니다. 만약 허위사실이 차후 밝혀지게 되면 입사가 취소될 뿐만 아니라 법적으로 처벌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이력서 작성방법에서 약간의 과장은 필요할 수 있겠지만 거짓은 절대 필요악이라고 보면 좋겠습니다.

 

 

 

작성완료 후 한번 더 검토하기

 

이력서는 나 혼자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인사담당자가 읽기 편하도록 작성하는 것이 좋은데요, 작성을 완료한 후에 오타여부 맞춤법, 띄어쓰기는 올바른지와 어색한 문장이 있는지, 그리고 중요도에 따라 글이 작성되었고 연결이 부드러운지에 대해 세밀하고 철저하게 재검토한 후 제출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사항

 

이력서 쓰는법에서 주의해야할 점으로 몇 가지를 꼽을 수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신경써야할 것은 취업준비생의 생활습관에서 베어나오는 글입니다.

 

 

생활습관이 베어나온 글 자체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이력서의 특성상 인사담당자가 나를 처음으로 만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공적이고 격식을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어 및 속어를 사용하는 것은 최대한 삼가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오타나 어색한 문장은 피하는게 좋은데요, 또한 하루에 수백통의 이력서를 보는 인사담당자의 입장에 서서 보기 편하도록 경력사항 및 자격취득란은 최신일을 가장 먼저 적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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